장수하는 연예인 중에 결정적 하자 있는 자는 없으며, 심한 결격 사유가 있는 자들과 죄가 많은 자들은 다 중간에 꺽인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데뷔 33년차 방송인 신동엽의 소신발언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apos;짠한형 신동엽&apos;에서 신동엽은 김완선과 연예인의 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신동엽은 &quot;김완선과 과거 연기 호흡을 

&quot;인성 쓰레기, 결국 다 걸려&quot;…&apos;33년차 방송인&apos; 신동엽의 &apos;뼈침&apos;발언들 [SC이슈] : 네이트 연예

누가보면 연예계가 다 깨끗한 사람만 있는줄 알겠네...

마저 요샌 인터넷 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인성 개차반 소문나면 캐스팅 안하더라고.

인성쓰레기 운운하는 발언을 함부로 하시는 건 좀 경솔하네요.반짝스타,실력있지만 인기는 못얻는 연예인  등등 다 인성쓰레기는 아니잖아요.물론 일부경우를 거론하신거겠지만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은 항상 말조심하셔야지요.

장수하는 연예인 중에 결정적 하자 있는 자는 없으며, 심한 결격 사유가 있는 자들과 죄가 많은 자들은 다 중간에 꺽인다.

누가보면 연예계가 다 깨끗한 사람만 있는줄 알겠네...

마저 요샌 인터넷 뿐 아니라 내부에서도 인성 개차반 소문나면 캐스팅 안하더라고.

인성쓰레기 운운하는 발언을 함부로 하시는 건 좀 경솔하네요.반짝스타,실력있지만 인기는 못얻는 연예인 등등 다 인성쓰레기는 아니잖아요.물론 일부경우를 거론하신거겠지만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은 항상 말조심하셔야지요.

음 본인은 대마 했으면서;

조인성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