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라 가볍게 지나갔지만 아이의 연기에 곡성 영화 전체의 몰입도가 달려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신들린 듯 연기해서 확 몰입된 거. 황정민의 칼춤보다도 더 중요한 역할이 아이의 귀신 들려가는 긴 호흡의 연기였음. 곡성이란 영화를 제대로 캐리한 배우로 황정민이 얘기되곤 하지만 김환희도 같은 반열이라고 생각함.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환희가 정변의 아이콘에 등극한다. 4월 20일 방송될 JTBC ‘배우반상회’&#x28;CP 손창우, PD 정종욱&#x29;에서는 영화 ‘곡성’에서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며 “뭣이 중헌디”라는 유행어를 남긴 최연소 입주자 배우 김환희가 등장한

&apos;곡성&apos; 김환희, 한양대 연극영화과 과톱 &quot;전액 장학금 받고 다녀&quot;&#x28;배우반상회&#x29; : 네이트 연예

아이구 세상에...
언제 저렇게 많이 컷댜~

뭐시 중헌디...뭐시...뭐시~!!!!!

벌써 교수님 같음

잘 커줘서 고맙당

아이구 세상에... 언제 저렇게 많이 컷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