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도 안궁금 하니   두리 조용히 알아서하셔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장문의 글을 올려 심경을 고백했다. 17일 이윤진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윤진은 최근 친정을 방문했다며 &quot;아버지를 보고 결국 눈물이 와락 쏟아졌다.

&apos;이혼&apos; 이윤진 &quot;이범수, 모의총포로 공포에 떨게해…자진신고&quot; : 네이트 연예

문제가 있다면 각자 변호사한테 얘기해서 법정에서 마무리 짓는게 나아 보입니다 한번은 그런갑다 하는데 몇번을 sns으로 말하는지 이젠 맞는지도 모르겠네요

본인은 아들에게 그런 엄마 였는지..
이윤진씨도 아들 여기에 두고 딸이랑 외국에서 즐거운 생활 많이 하셨던데..
그냥 두 분이 법정서 해결하세요...

남편한테 남기는 말을 왜 sns다가 써...
직접 하세요. 

어우 지겨워 이혼은 법정가서 해
알고싶지않다고 

혓바닥이 긴거보니 정상적인 이혼절차로는 질꺼같으니 상대방 깍아내리기 하는구나 ㅋㅋㅋ

결국 재산  분할 돈이 목적인가 똑똑하면
 증거 만들어서 제출 하면 될것을
 왜 애들도 있는데 언론한테  가정사를 노출할까
 양육비 받으려면 남자를 실직자를 만들셈인가
 모의총포는 뭐냐 장난감 총 말하는건가?

그냥 추접스럽네.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을텐데 ㅉㅉ

계속된 폭로로 결국 상처받는건 아이들인데 좀 조용히 해결하면 안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