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잘 모르겠다
내 제자들 같으면 그냥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 하고 싶은데
안 부른 거 보면.. 안 부른 이유가 있나 싶고
제자들이 축하해주겟다는데 너무 따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고등학생들이 담임선생님 결혼식에 가서 축가를 부르고 식사권을 받으면 민폐일까.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우리 누나네 반 애들 민폐 아닌가요?&apo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quot;저희 누나가 고등학교 교사인데, 누

아 잘 모르겠다 내 제자들 같으면 그냥 밥이라도 먹고 가라고 하고 싶은데 안 부른 거 보면.. 안 부른 이유가 있나 싶고 제자들이 축하해주겟다는데 너무 따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