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나 지금이나 참 예의가 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지현우의 발언에 과거 연인인 유인나가 강제 소환됐다. 배우 지현우는 15일 유튜브 채널 &apos;짠한형&apos;에 공개된 &apos;지현우 임수향 EP. 37 글 대신 술로 배우는 키스 스킬&#x28;?&#x29;&apos; 편에 출연했다. 이날 지현우는 KBS2 &apos;미녀와

지현우 발언에 &apos;전 연인&apos; 유인나 강제 소환 &quot;이젠 내 감정과 작품 몰입 구별&quot;[이슈S] : 네이트 연예

그때 당시 유인나 곤란했음 
유인나는 한창 잘나갈수 있는 시기가 왔는데
군대 곧 가야하는 지현우가 
공개 고백 거의 어쩔수 없이 사귐 

보는 사람도 ㅈㄴ어이없었는데 당사자는 더 했을듯ㅋ근데 사귄거 맞냐? 내 기억으론 그냥 까인거 같은데

유인나가 뜰 수 있는 기회를 공개고백으로 막은 사람. 진짜 배려가 없다 여전히

아주 추측 망상. 별짓을 다하네 백퍼 여자기자겄지. 

그때나 지금이나 참 예의가 없다

강제소환은 기레기가 하는듯

그때 당시 유인나 곤란했음 유인나는 한창 잘나갈수 있는 시기가 왔는데 군대 곧 가야하는 지현우가 공개 고백 거의 어쩔수 없이 사귐

보는 사람도 ㅈㄴ어이없었는데 당사자는 더 했을듯ㅋ근데 사귄거 맞냐? 내 기억으론 그냥 까인거 같은데

유인나가 뜰 수 있는 기회를 공개고백으로 막은 사람. 진짜 배려가 없다 여전히

아주 추측 망상. 별짓을 다하네 백퍼 여자기자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