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남자친구랑 
밥 먹으러 온거지 ㅋㅋㅋ
신입이라니까 돈이 없는 건 이해함
근데 2만원 내고 남친까지 데려와서
심지어 초대도 안 했는데 ㅋㅋㅋ
진짜 양심 없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은 신입사원이 남자친구와 함께 결혼식장에 찾아와 축의금 2만원을 내고 식사까지 하고 가 당황스럽다는 직장인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같은 사연을 담은 ‘25살 신입사

그냥 남자친구랑 밥 먹으러 온거지 ㅋㅋㅋ 신입이라니까 돈이 없는 건 이해함 근데 2만원 내고 남친까지 데려와서 심지어 초대도 안 했는데 ㅋㅋㅋ 진짜 양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