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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너무 사랑했다"…떠나는 '정대영'의 마지막 인사 "모두 오래오래 배구하길" [인터뷰] : 네이트 스포츠
네이트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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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기미
24.04.08 09:30
정대영 선수 자기관리도 잘하고 오랜기간 행복한 배구를 했다고 생각해요 큰 부상없이 코트위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팬들은 기억할거에요 은퇴를 해도 한동안 쉬지 못했을텐데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하면서 푹 쉬시고 지도자의 모습으로 제 2의 행복배구를 위해 코트에서 다시 보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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