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은숙은 자신의 유명세로 유영재를 띄워주고 싶었고. 성공했다. 근데 피곤하다. 추하다. 이것들이 어디서 삐끗 했는지는 모르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선미경 기자] 배우 선우은숙과 이혼한 아나운서 유영재가 &quot;애쓴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다&quot;라고 말하면서, 이번에도 침묵을 지켰다.선우은숙과 유영재는 최근 협의 이혼했다. 선우은숙 측은 앞서 지난 5일 OSEN에 유영재와 성격 차이로 이혼한 

&apos;선우은숙과 이혼&apos; 유영재 &quot;애쓴다고 행복해지는 것 아냐&quot;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글쎄. . . 이 아이들 보면, 인생이 무슨 소꼽놀이도 아니고. . .아무리 제멋에 사는 거 라지만,  가족관계 호적이 도화지는 아닐 터이고. . .깔끔하긴 글렀네. 이게 무슨 이슉라고 tv 켜면 지껄여 댈 것이고. . .돈, 시간들여 흘러온 타인 인생을 자꾸 보라하는 건 상술일 뿐이다. 이제는 식상하고,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