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벚꽃이랑 눈치게임 하다가 진 건데 죽을 죄까진 아니지ㅋㅋㅋ
시간 내서 간 방문객들은 아쉽긴 하겠지만..
근데 꼭 저런 지역축제 찾아가는 거 아니어도
이맘때는 동네 하천 산책로만 걸어도 리프레시되더라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벚꽃 축제를 준비한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날씨 변덕에 꽃이 늦게 피고, 비와 황사가 몰아치면서 상춘객 발길이 크게 줄어서다. 기후변화가 축제 개최도 어렵게 만드는 양상이다. 지난달 27일 강원 속초시가 ‘2024 영랑호 벚꽃축제 진해 군항제 

그냥 벚꽃이랑 눈치게임 하다가 진 건데 죽을 죄까진 아니지ㅋㅋㅋ 시간 내서 간 방문객들은 아쉽긴 하겠지만.. 근데 꼭 저런 지역축제 찾아가는 거 아니어도 이맘때는 동네 하천 산책로만 걸어도 리프레시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