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미약 지긋지긋 하다 제발 살인미수 적용하길...아저씨 직장으로 복귀하시고 아르바이트생도 청력 다시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앵커]지난해 한 20대 남성이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마구 때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50대 남성이 아르바이트생을 돕다 마찬가지로 폭행을 당해 크게 다쳤는데, 이후 일자리를 잃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배승주 

심신미약 지긋지긋 하다 제발 살인미수 적용하길...아저씨 직장으로 복귀하시고 아르바이트생도 청력 다시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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