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조병규에 이어 송하윤까지 학폭 의혹에 휘말린 가운데, 두 사람의 차기작 &apos;찌질의 역사&apos; 원작자 김풍이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김풍은 2일 &quot;미치겠다하하하하하하&quot;라는 글을 남겼다. 김풍은 &apos;찌질의 역사&apos;의 웹툰 원작자. 조

&apos;찌질의 역사&apos; 김풍, 조병규→송하윤 &apos;학폭 리스크&apos;에 &quot;미치겠다&quot; 심경 [SC이슈] : 네이트 연예

드라마 제작자는 미치고 팔짝 뛸 상황이겠다....드라마 다찍어 놨더니 여주가 학폭으로 나락을 가버리네 ㅋ

쟤들한테 소송걸어서 돈이라도 받아라 아니 어쩜 딱 저 둘이냐..

학폭의 역사

드라마 제작자는 미치고 팔짝 뛸 상황이겠다....드라마 다찍어 놨더니 여주가 학폭으로 나락을 가버리네 ㅋ

쟤들한테 소송걸어서 돈이라도 받아라 아니 어쩜 딱 저 둘이냐..

엎어야지뭐

배우 교체해라

셋이-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