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들아 말려라. 총력을 다 해야되는 시점에 울산은 험지다. 지금 분위기 최상인데. 왜가냐? 저기서 얼마나 반긴다고 저길 가시냐?? 진짜 제발 좀 가만 계시라. 정권 내 준 양반이.. 진짜 가만 계셔요. 제발

한눈에 보는 오늘 : 정치 - 뉴스 : &#x28;울산=연합뉴스&#x29; 장지현 기자 = 2일 오전 울산 동구 성세빈 선생 생가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태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성 선생 친손자 성낙진씨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4.2 jjang23@yna.co.kr &#x28;끝&#x29; [이 시각 많이 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