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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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1.22 15:00
내일은 김문수가 이재명 이기는 조사 나온다더라ㅋㅋㅋㅋㅋㅋㅋ 국짐대통령 김문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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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5.01.22 11:34
이건 찬성!! 명태균 같은 여론조작으로 대한민국이 이렇게 망가졌다. 꼭 필요한 법
68297 - 오늘의 이슈25.01.22 08:48
아니 당대표가 지지율 하락 원인 찾아내서 고치고 잘해보겠다는게 왜 뉴스거리냐?? 틀니 과포집에 국민 무시하고 뻔뻔 사악한 국짐보다 백번 낫지
10191 - 오늘의 이슈25.01.20 13:34
목숨 걸고 취제한 기자를 이렇게 모독하는 것들이 사람인가?? 그냥 니들끼리 그 지역에서 나라 만들어서 살아라. 더는 구역질 나서 한민족 못하것다.
942 - 오늘의 이슈25.01.20 13:31
서울경제 큰일이다. 지금 몇번째 펀으로 내란 옹호하는지..조선일보 보다 더 심하다. 이상해서 보면 서울경제 찌라시임
10 - 오늘의 이슈25.01.20 12:53
보수371/진보226/ 슈퍼틀니 과표집
221 - 오늘의 이슈25.01.17 18:24
윤서결도 사전투표 했던 인간이다. 알면서 그냥 부정선거에 얹어서 내란의 목적을 이룰려고 했던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거 같다.
0 - 오늘의 이슈25.01.17 15:42
사랑한다는데 어쩌겠냐? 죽을 죄도 아니고 그냥 놔줘라.
26678 - 오늘의 이슈25.01.16 16:30
윤석열이가 국짐 뽀사버린다 했잖ㅋㅋㅋ 혼자 죽는 늠이 아니야~ 멋지다 떡렬이🤗🤗🤗
1211 - 오늘의 이슈25.01.16 16:06
이 답변으로 비상계엄 선포가 '경고용'이었을 뿐이라는 주장도 힘을 잃게 됐습니다. 윤 대통령의 예상대로 '계엄 해제에 며칠 걸리는 상황'이 됐다면, 그동안 계엄 포고령 내용대로 △국회 활동이 금지되고 △언론·출판이 통제되고 △정부 방침을 어기는 전공의를 처단하는 등의 상황이 벌어졌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회 활동이 금지된 상황이라면 계엄 해제를 의결할 방법 자체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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