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맞아요. 어릴적 상처와 내면의 문제가 해결되지않아 자존감이 낮아보여요. 부당해보이는 일에 발작버튼이 눌리면 폭주해버리는건 본인 탓이죠. 남탓하지 말고.. 꼭 상담도 받고 책도 읽고 일상적인 교류도 해보셨으면.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요란한 공개 연애가 상처를 남겼다. 배우 한소희가 약 2주 만에 짧은 공개 열애를 마치고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나인아토&#x28;9ato&#x29; 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30일 공식입장을 통해 &quot;한소희는 배우 류준열과 결별했다&quot;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