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굳이 안맞는 사람이랑 어거지로 살 필요는 없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이혼 칼바람을 방송인 서유리도 피하지 못했다. 서유리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좋지 못한 소식 전해드려 죄송합니다”라며 남편 최병길 PD와 이혼 조정 협의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이들은 지인의 소개로 만

&apos;4개월만에 결혼&apos; 서유리, 최병길 PD와 이혼 발표 &quot;피로감 드려 죄송&quot; [전문] : 네이트 연예

요즘은 조금만 삔또상하면 바로이혼이니 ㅉ ㅉ ㅉ
그렇다고 죽을때까지 붙잡고 살라는건아니지만 노력이나 끈기나 책임감없이 너무 쉽게 이혼하는 경향이있음.
얘도 말하는거 보니 본인은 너무잘했고 아무잘못도 없고 전부 배우자 탓 이네 ㅋㅋㅋ ㅋ

요즘 시대에 결혼이라는 장치가 없어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다. 지금 시대는 평생을 참고 사는 시대는 아니니...오히려 결혼이란 법적 등록이 결혼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

이혼이 자랑이다 ㅋㅋㅋ 그럴거면 결혼 왜하냐

한 번 사는 인생 굳이 안맞는 사람이랑 어거지로 살 필요는 없지

이혼할거같은 느낌 들었음

요즘 시대에 결혼이라는 장치가 없어지는게 맞는건지도 모르겠다. 지금 시대는 평생을 참고 사는 시대는 아니니...오히려 결혼이란 법적 등록이 결혼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 같다.

이혼이 자랑이다 ㅋㅋㅋ 그럴거면 결혼 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