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들이 만족한다니까 다행이다
당장은 늘봄 강사도 있고 교실도 있으니 돌아가는 데는 문제 없지만
이게 얼마나 유지가 될지 모르겠다
강사 없으면 저거 결국 다 교사가 초과근무 하는 건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quot;다른 반 친구들도 사귀고 간식도 같이 먹고 너무 재밌어요!&quot;26일 오후 1시 무렵 대구 북구 삼영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서는 정규수업이 끝난 후 또 다른 수업이 시작됐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5명 남짓은 교실에 앉아 &apos;마음 디퓨저&apos;라고 적힌 그림에

뭐 애들이 만족한다니까 다행이다 당장은 늘봄 강사도 있고 교실도 있으니 돌아가는 데는 문제 없지만 이게 얼마나 유지가 될지 모르겠다 강사 없으면 저거 결국 다 교사가 초과근무 하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