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875원 대파로 졸지에 핫플이 돼버린 하나로마트ㅋㅋㅋㅋ
오늘부터는 875원이 아닌 1386원이라고 하니 하나로마트 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자체할인 1000원에 농산물 할인 지원 594원이 포함돼서 이 가격인 거니까
이런 할인 없으면 여전히 4000원 정도 하는 거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이 28일부터 대파 한 단을 1386원에 판매한다. 지난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민생 점검 차 방문했을 당시 대파 한 단 가격이 875원이라 ‘대파사태’가 시작된 곳이다. 사실상 대통령 방문 후 열흘만에 가격이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