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은 축하드리지만 진짜 관종 같아요
SNS 좀 끈으슈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시험관 과정 중 맞았던 주사를 공개했다. 25일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운영하는 SNS에 “시험관 과정을 되돌아보면”이라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다예는 “임신이 된 이후 맞았던 프롤루텍스 주사들. 맞은 부위가 단단해져 

&apos;박수홍♥&apos; 김다예, 시험관 임신 후 맞은 주사 공개 &quot;이렇게 많구나&quot; : 네이트 연예

저도 시험관 3차까지 했는데 프롤루텍스랑 아스피린 주사 맞았고 프롤루텍스 주사는 별로 안아픈 편이었어요. 근데 주사 뭐 까짓거 혼자 뱃살잡고 맞으면 멍좀 들긴해도 죽을정도로 아픈것도 아니고 그냥저냥 할만했어요 주사 대신 놔줄때부터 좀 유난떨긴 하는듯..

나도 첫째때 저거 맞았지만 저렇게 모아놓진 않았는딬ㅋㅋㅋㅋㅋ

저런 주사기로 매일 맞아? ㅠㅠ 펜주사기 안써? 그건 별로 안아프던데, ㅠㅠ

임신은 축하드리지만 진짜 관종 같아요 SNS 좀 끈으슈

나도 첫째때 저거 맞았지만 저렇게 모아놓진 않았는딬ㅋㅋㅋㅋㅋ

참 여론몰이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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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주사기로 매일 맞아? ㅠㅠ 펜주사기 안써? 그건 별로 안아프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