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하면 계속 붙잡게돼서 아예 안하는게 편하긴함..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x29; 컴백 활동을 앞둔 보아가 SNS 게시물, 팔로우 등을 모두 정리해 눈길을 끈다. 보아는 오는 26일, 1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최근 tvN &apos;내 남편과 결혼해줘&apos;를 통해 배우로 안방을 찾은 데에 이어, 

보아, 오빠 故권순욱만 남겨뒀다…SNS 추억 전부 삭제 [엑&apos;s 이슈] : 네이트 연예

보아 능력도 쩔고 실력도 있는데 이번 연기로 과도한 악플 받은것같아 맘이 아파요... 그리고 가족 잃은 아픔 감히 헤아릴수없죠 시간이 지났다 한들.. 힘내요 보아

말 말 말 피곤하지 심적으로 해방감이지

sns는 하면 계속 붙잡게돼서 아예 안하는게 편하긴함..

보아 능력도 쩔고 실력도 있는데 이번 연기로 과도한 악플 받은것같아 맘이 아파요... 그리고 가족 잃은 아픔 감히 헤아릴수없죠 시간이 지났다 한들.. 힘내요 보아

보아를 응원합니다. ^^

말 말 말 피곤하지 심적으로 해방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