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렇게 문젠가?
빛 않갚고 정부에서 탕감해주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상민이 지난해 69억원에 달하는 빚을 청산했다면서 이젠 ‘플러스 인생’을 산다고 한 지가 오래됐는데, 여전히 빚타령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저작권료가 빚으로 잡혀 받지 못한다고 밝힌 것. 지난 19일 방송된 SB

빚을 갚은 인간들보다 안갚은 인간들이 수십 수백배 되니까 그냥 이게 미담처럼 들린다.  뭐가 문제냐?  빚갚는다는데.

이게 그렇게 문젠가? 빛 않갚고 정부에서 탕감해주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이상민씨는 사골 좋아할듯

빚을 갚은 인간들보다 안갚은 인간들이 수십 수백배 되니까 그냥 이게 미담처럼 들린다. 뭐가 문제냐? 빚갚는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