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깡통이 요란한 법이지...점점 가벼워지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솔직함이 양날의 검이 된 모양새다. 털털하고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한소희가, 이젠 이 솔직함으로 인해 호불호 갈리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년 SBS 드라마 &apos;다시 만난 세계&apos;를 통해 연예계에

&apos;태도 논란→이번엔 루머에 발끈&apos; 한소희, 욱하다 훅 가겠네 [이슈&amp;톡] : 네이트 연예

아주 이쁘다
이쁘다 하니  지세상인줄

가만히 있으면 다들 현생사느라 관심 사그러들텐데.. 자꾸 기자들한테 먹잇감을 주네...

강아지 식칼 내리꽂는건  나한성겪 하니  나건들지마 이런건가
보통 평범한 남자든 여자든 저런건 생각도 못하는데
본인마음에 안들면  칼 가지고  어쩐다는건지
요즘  묻지마 칼부림처럼  무슨생각을 하고사는지

젊은 남녀가 사귄다는데 왠 잡음이 이리 마나. 기자가 자꾸 논란 증폭시키네. 뭘 결혼하고 바람핀거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다. 여러사람 사겨바라. 안맞으면 헤어지면 되고

얘는 정말 대중이 개돼지로 보이나봐?

류준열아  니가 정리해야지 남자로서 수치심 느낀다

빈 깡통이 요란한 법이지...점점 가벼워지네

아주 이쁘다 이쁘다 하니 지세상인줄

가만히 있으면 다들 현생사느라 관심 사그러들텐데.. 자꾸 기자들한테 먹잇감을 주네...

강아지 식칼 내리꽂는건 나한성겪 하니 나건들지마 이런건가 보통 평범한 남자든 여자든 저런건 생각도 못하는데 본인마음에 안들면 칼 가지고 어쩐다는건지 요즘 묻지마 칼부림처럼 무슨생각을 하고사는지

젊은 남녀가 사귄다는데 왠 잡음이 이리 마나. 기자가 자꾸 논란 증폭시키네. 뭘 결혼하고 바람핀거도 아니고 아무 문제 없다. 여러사람 사겨바라. 안맞으면 헤어지면 되고

얘는 정말 대중이 개돼지로 보이나봐?

류준열아 니가 정리해야지 남자로서 수치심 느낀다

잊지말자 문신충

이미 급떨어짐

가벼워 싼티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