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놀랍지 않은데 왜 그렇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강서정 기자] 유튜버 감스트와 뚜밥이 결혼을 3개월여 앞두고 파혼을 발표했다. 뚜밥도 오늘&#x28;6일&#x29; 새벽 방송에서 음성으로만 파혼 소식을 알렸다. 뚜밥은 “드릴 말씀이 있어서 &#x28;방송을&#x29; 켰다”고 한숨을 쉬며 “팬분들, 응원해주셨던 분들에

감스트·뚜밥, 결혼 3개월 앞두고 눈물의 파혼 발표 &quot;노력했지만…&quot;[전문] : 네이트 연예

요즘 이혼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닌데 서로 안맞아서 미리 깨진거면 양반이지

잘했다. 양보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결혼전에 깨지길 다행이다. 

솔직히 예상했음 파혼아님 이혼 .둘이 그림체가 너무 안맞고 천생연분 같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고

잘했다.어려운결정은고민하지않는게상책이다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결혼할때 쎄한 기분이 들고 찝찝하면 파혼하는게 맞음. 결혼하면 결국 그 쎄한 기분이 들고 찝찝했던 그 부분에서 문제가 터지고마는것임. 그리고 수십년간 그러고 살았던 사람을 내가 뭐라고 결혼하면 고칠수 있을거라 맘먹는것 자체가 오만인것임. 

원래 예식장 들어갈때까지 들어간게 아님. 아무도 모르는 일.

파혼이란 단어가 무서워 보이지 사실 이무일도 아님 

감스트 결혼한다길래
헐 결혼하는구나 했는데 파혼을 해버리네
요즘 뭐 이혼도 흔해진  시대에 파혼이 별거야
차라리 결혼하기 전에 미리 한 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