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취준 시작하면서 정병 안 왔던 사람 있기나 할까?
물론 회사 들어온다고 바로 행복회로만 돌리면서 살 수 있게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취준 때가 제일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그래픽=이승렬 디자이너 취업, 진로, 자아 정체성, 삶의 방향 등 다양한 이유로 20대 중후반에 성장통을 겪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20대에 겪는 사춘기라며 ‘이십춘기’, ‘제2의 사춘기’라고 부르기도 한다.‘이십춘기, ’제2의 사춘기‘는

대학 졸업하고 본격적으로 취준 시작하면서 정병 안 왔던 사람 있기나 할까? 물론 회사 들어온다고 바로 행복회로만 돌리면서 살 수 있게 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난 취준 때가 제일 심적으로 힘들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