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가 글 삭제하기 전에 미리 대응하지...그런데 일반인이 느끼기엔 
A씨와  모종의 합의를 해서 A씨가 글을 내리고 이후 이서진이 강력 대응하는 듯한 모양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아니면 말고 식의 ‘글삭튀&#x28;글 삭제하고 튀기&#x29;’ 때문에 결국 이서진이 법적 카드를 빼들었다. 최근 온라인을 핫하게 달궜던 잠수 이별 배우 L씨는 자신이 아니라며 무분별한 루머 유포를 경계했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양반 같은 이서진도 분노했다…배우 L씨 &apos;글삭튀 루머&apos;에 &quot;합의 없어&quot;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여론 잘다루네~ 역시 연예계 짬밥

양반같대..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기다

근데 실명언급없이 L씨라고 한거면 혐의적용이 어렵지않나?

"문제의 배우L씨는 이서진이 아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닠..

양반ㅋㅋㅋㅋㅋㅋㅋ양반김이다 이자식아

두루뭉실이 아니고 처음부터 너!!! 너라고!!! 대중 언론사가 말했는데 대응이 너무 늦었지~ 이유는 모르지


엘오빠! 쫌 늦은감이 없지않아 있네?ㅎㅎ

기사 자꾸낼수록 더 추하게 느껴진다. 이제 고마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