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라이머가 이혼 이야기에 쓴웃음을 지었다.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새 콘텐츠 ‘뜬다방’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영상에는 그리의 소속사 대표 라이머와 개그우먼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각

김구라, 또 선 넘었다…라이머·안현모 이혼에 &quot;누가 갈라서게 했냐&quot; [Oh!쎈 리뷰] : 네이트 연예

”누가 갈라서게 했냐 뭐 했냐. 서로의 잘못이 아니다“ 라고 했는데 이게 무슨 선넘은거냐? 논란은 기자가 만드네

유튜브 퍼나르면서 꼬투리 잡는 기자 새끼들이 더 치졸해 보임

맞다 이부부는 서로 탓할 것도 잘못 한 것도 없다 그저 안맞았을 뿐이지

김구라가 떠들썩했던 이혼선배인데 뭐 어때

기레기들 보면 유튜브나 드라마 캡쳐해서
논란 어쩌구 하면서 꼰대같은 기사쓰고
네티즌들 악플 유도하고

기사에 실린 연예인들 안좋은 선택 하면
그땐 지들 잘못은 하나도 없고 오직
네티즌들 댓글 반응이라면서
똥글 써제끼는거 정말 짜증남..

이기적인 김구라 지한테 불리한 얘기는 하지 못하게 막으면서 지도 이혼한 주제에 잘도 씨부린다

인기있는 연예인도 아니고 둘다 일반인정도의 인지도인데 이혼하든말든 누가 관심있음?

전부 다 사전 합의되고 방송되는 것들인데 기자 니가 논란 만들어주고 싶나보네

선넘은건 없는거 같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