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가 아니면 평화를 찾기가 어려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발리에서 평화를 만끽했다. 안현모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 여러 개를 올렸다. 이는 발리 우붓의 한 리조트에서 찍은 걸로 보인다. 안현모는 깔끔한 침실에서 평화를 즐기는가 하면 모닝 요가로 건강하

&quot;어떻게 살아야 하나&quot;…안현모, 이혼 후 발리서 되찾은 평화 [★SHOT!] : 네이트 연예

애도없겠다 능력도 좋겠다 미모출중하고 모아놓은 돈이 없지도 않겠고..타인이 보기엔 걱정할 거 하나 없어보이는데..본인의 기준이 높은가보다

여러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것은 모두 다 알만 하니까 
스스로에게 집중하려는 태도만으로 충분해 뭘 하는지를 공유하는것에서부터 안젠가부터 진정성을 못느낀다. 
내가 어떻다는걸 보여주고 싶어하는 느낌 
자기 공간에서 자기 맘대로 하는데 뭐 어떠냐하면 할말 없지만 보여 증명하지 않아도 시간이 말해주니까 

현모야. 현무 근처는 거지마라..

이민도 아니고 여행 간 것뿐인데, 발리 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뭐지? 평생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나?

발리가 아니면 평화를 찾기가 어려움?

애도없겠다 능력도 좋겠다 미모출중하고 모아놓은 돈이 없지도 않겠고..타인이 보기엔 걱정할 거 하나 없어보이는데..본인의 기준이 높은가보다

현모야. 현무 근처는 거지마라..

ㄱ레기야 이혼 얘기 그만해

이민도 아니고 여행 간 것뿐인데, 발리 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뭐지? 평생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