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Evctg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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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26 15:09
태연이랑 닮은느낌
0 - 오늘의 이슈24.03.07 17:20
잘 어울리고 예쁜커플인데 송지은씨 부모님이 볼땐 조오금 속상할지도
2331915 - 오늘의 이슈24.02.15 11:57
박수홍의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상처니..부디 판결이라도 속시원히 나와줬음 좋겠다.
1910 - 오늘의 이슈24.02.06 21:00
애도없겠다 능력도 좋겠다 미모출중하고 모아놓은 돈이 없지도 않겠고..타인이 보기엔 걱정할 거 하나 없어보이는데..본인의 기준이 높은가보다
610 - 오늘의 이슈24.01.29 15:17
아무도 빠니 감정에 공감해주지않아 조금 섭섭했음 ...ㅋㅋ
40 - 오늘의 이슈24.01.13 12:18
본방보면 저런느낌 어닌거 알텐데. 기사수준이 후진국스럽네.ㅉ
1010 - 오늘의 이슈24.01.12 13:25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면 자기 사생활도 어느정도 영향을.끼치는 공인임을 인식하고 책임감은 갖고 생활해야하지않나..
90 - 오늘의 이슈24.01.12 08:57
박수홍 재산에서 한푼도 가져가지.않았다면 지금 이룬 부는 어떻게 축적했지..? 일개 회사원으로 살면 만질수도 없는 돈인데?? 눈가리고 아웅이냐..
8520 - 오늘의 이슈24.01.10 16:51
정신머리가 그냥 제정신은 아니었구나...
20 - 오늘의 이슈24.01.09 12:33
근데 내가 연예계 일은 잘은 모르지만, 떠날 수밖에 없던 이유 중에 위약금도 있지 않았을까? 걸린 작품들고 몇개 됐던 거 같고 광고도 있었고..위약금때매 전재산 날리고 애들 살아갈 재산도 없어질까바 그런 점도 작용했을 거 같은데 너무 사생활 노출에만 집중하는 느낌..이번 일로 자기들 이익으로 돌릴려는건 아닌지..그리고 이선균도 너무 안타깝지만, 공인으로써 광고 작품들.있음에도 책임 없었던 건 사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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