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sns붙잡고 호소하나 싶던데..어디 말할곳도 없을거고. 저렇게라도 해야 속병안생기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14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린 전 KBS 아나운서 부부 최동석과 박지윤에 대한 뜨거운 시선은 여전하다. 열애 부터 결혼 그리고 예쁜 아이들까지 모두 SNS를 통해 공개했고, 누구보다 예쁘게 살던 부부였기에 안타까운 마음과

&quot;오죽하면&quot;VS&quot;가정사&quot;…최동석, 계속된 박지윤 언급에 엇갈린 반응[MD이슈] : 네이트 연예

오죽하먼 한두번도 아닌거 같고 침다 참다가 가정사를 오픈 한거지 

저런 와이프라면 나였으면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온동네방네 다 소문내고 욕하고 다녀야 내 분이 풀릴듯!!!!!!!!!!
아휴 집에있는척 애들 잘 챙기는척 인스타하고 
그 뒤에서는 파티가서 집에 안들어와서 애들도 안챙기고;;;
나 같아도 폭로하겠다.. 

오죽해도 사생활 니들끼리 알아서 조용히 처리하는 게 서로에게 좋아. 나중에 후회한다.

소속사도 없고 인지도도 없는 아빠가 저렇게라더 해야 
엄마가 아들이고 집이고 나몰라라하고 본인 인생만 산다는걸 알려야겠지. 애가 불쌍하니까

잉꼬부부? 처음부터 꼬인부부겠지

오죽하면 sns붙잡고 호소하나 싶던데..어디 말할곳도 없을거고. 저렇게라도 해야 속병안생기지..

오죽하먼 한두번도 아닌거 같고 침다 참다가 가정사를 오픈 한거지

오죽해도 사생활 니들끼리 알아서 조용히 처리하는 게 서로에게 좋아. 나중에 후회한다.

소속사도 없고 인지도도 없는 아빠가 저렇게라더 해야 엄마가 아들이고 집이고 나몰라라하고 본인 인생만 산다는걸 알려야겠지. 애가 불쌍하니까

잉꼬부부? 처음부터 꼬인부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