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여행가서 공짜로 숙식해결...가서 촬영하고 오면 기천만원내지 억대 입금이 떡하니...참 좋은 직업이야...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N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한 차태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3’에 출연한 차태현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 슈퍼를 운영, 마지막 영업일까지 ‘힐링 요정’다운 면모를 보이며 더

차태현, &apos;어쩌다 사장&apos; 미국편 논란 직접 사과 &quot;불편함 느낀 시청자 분들께 죄송, 후회된다&quot; : 네이트 연예

큰가게만 찾다가 망함 시즌1의 소소하고 정겨운 따뜻함이 좋았음

그냥 시즌1처럼 우리나라 시골들 다니면서 소소한 가게들 하면서 주민들이랑 소통하고 지내는걸 시즌제로했으면 정말좋았을건데 제작진의 무리한 욕심으로 능력에 비해 너무 과하게 큰 가게들을 잡으면서 폭망

가맥집이 제일 재미있었는거 같다. ㅜㅠ 

이게 재밌냐? 솔직히 핵노잼이다. 난 안봄

너무 규모를 키우니 일하는것도 버거워보이고 해서 소소하고 아기자기했던 시즌1의 재미가 안보임 시즌1은 한편한편 다 좋았는데

피디가 욕심이 과했음.. 거기다 매번 같은 알바생.. 전 시즌은 재미와 감동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노잼에 불편함만 가득..

손님들 줄지어 계산 기다리는데 동료 계산실수에 빵터져 박장대소하는 장면에서 연예인은 다른 세상사는구나 새삼 깨달았다. 리얼로 가려면 리얼로 가고 예능하려면 예능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