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집회 9호선으로 넘어간 줄 몰랐는데 4호선이랑은 사뭇 분위기가 다른가보네?
 9호선은 부산은행 소유 민간기업이니까
아무래도 4호선 서교공이 더 오세훈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구조긴 하겠지
9호선 측은 계속 대화하면서 지켜본다는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같은 서울지하철 역사 안. 9호선에선 장애인들이 평화롭게 선전전을 진행하지만 4호선에선 내쫓긴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x28;전장연&#x29;의 출근길 선전전에 대응하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