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쓸 데 없이 자극적이긴 한데ㅋㅋㅋ
역시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드는구나 싶다ㅋㅋㅋ
이 추운 날 저런 걸 굳이굳이 도전할 수 있는 여유도 부럽고
설경 보면서 반 나체로 마라톤이라니 잊을 수 없는 경험이긴 하겠어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서울신문]눈 쌓인 겨울왕국, 해발 800m 안팎의 대관령에서 웃옷을 벗고 알몸으로 달리는 이색 마라톤대회가 열렸다. 지난 28일 대관령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 남녀 600여명이 ‘2024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5㎞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