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세계가 남다르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했었는데 그이상인듯 보통 멘탈은 아니지 어케이름있고 얼굴 알려진 여배우가 식당에서 몇달씩 알바를 하고 연예인이긴 하지만 집청소알바를 하겠어 보통여배우가 할수있는 일은 아니지 순수해보이는 정신세계긴햐 그게 최강희 매력이고 바뀌지 말았으면 하는 관념이기도 하고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최강희가 사랑과 삶에 대한 진심을 내비쳤다. 최강희는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영상을 올렸다. 이는 지난 2017년 전파를 탄 JTBC 2부작 드라마. 최강희가 한여름 역을 맡아

최강희, 작가 학원 다닌다더니…7년 전 드라마 회상 &quot;삶은 분명 러브스토리&quot; [★SHOT!] : 네이트 연예

소소한 얘기로 이어지다 벙 찌고 그러다 멍~하게 만드는 드라마. 인생이 여기에 담겨있음.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 없으니 무조건 나를 아끼며 사는게 제일

최강희 배우님이 나온 드라마는 계속 보게되더리구요 시간이 지나 봐도 찡한 마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드라마였어요ㅎㅎ연기가 하나같이 찰떡인 배우! 예능도 잘봤습니다 

강짱 좋은일만 가득하길~!

소소한 얘기로 이어지다 벙 찌고 그러다 멍~하게 만드는 드라마. 인생이 여기에 담겨있음. 사람들은 생각보다 타인에게 관심 없으니 무조건 나를 아끼며 사는게 제일

최강희 배우님이 나온 드라마는 계속 보게되더리구요 시간이 지나 봐도 찡한 마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드라마였어요ㅎㅎ연기가 하나같이 찰떡인 배우! 예능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