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프랜차이즈이면 그래도 일정 반경 안에서는 매장을 못 열기라도 하지
프차 대 프차면 진짜 너도 나도 힘들어지는 싸움...
근데 사실 저가 커피 프차 유행하면서부터 이렇게 의미 없는 파이 나눠 먹기 시작한지 오래 됐는데
이번에 유튜버가 탕후루 가게 오픈하려고 했던 게 확실히 파급이 크긴 했나보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A씨는 울화병이 생겼다. 8년 전 어렵게 자리 잡은 자신의 가게 바로 옆에 반찬가게가 생겼기 때문이다. 메뉴는 물론 간판 색깔과 반찬통까지 비슷했다. 보다 못한 A씨는 가게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