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개월짜리가 배변을 가리기를 바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던져 죽인다는 선택지가 있는 사고회로라니...
애초에 작고 약한 동물 죽이고 싶어서 데리고 온 거 아닐까 의심이 됨;;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1심, 징역 4개월에 집유 2년…&quot;잔인한 수법으로 죽게 해 죄질 불량&quot; &#x28;영월=연합뉴스&#x29; 이재현 기자 = 배변을 가리지 못한다는 이유로 생후 1∼2개월 된 강아지 2마리를 아파트 베란다 창밖으로 던져 죽게 한 40대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

&apos;배변 못 가려&apos; 생후 1∼2달 강아지 2마리 창밖 던진 40대 : 네이트 뉴스

미친 아줌마 동물에대한 사랑도 이해심도 교육을 할 의지도 없고 무식한 주제에 애초에 왜 강아지를 길렀는지 궁금하네

' 초범 ' , ' 반성 기미가 보여 ' , ' ~ 복용하여(심신미약, 음주 등) ' 등등 이 없네요. 생략 될 수도 있겠지만요

생후 1~2개월짜리가 배변을 가리기를 바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렇다고 그냥 던져 죽인다는 선택지가 있는 사고회로라니... 애초에 작고 약한 동물 죽이고 싶어서 데리고 온 거 아닐까 의심이 됨;;

미친 아줌마 동물에대한 사랑도 이해심도 교육을 할 의지도 없고 무식한 주제에 애초에 왜 강아지를 길렀는지 궁금하네

' 초범 ' , ' 반성 기미가 보여 ' , ' ~ 복용하여(심신미약, 음주 등) ' 등등 이 없네요. 생략 될 수도 있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