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도 무슨 전화와서 받아보면
지방에서 총선 전화오고 그러더라
아니 아무 상관도 없는 지역에서는
대체 왜 전화오는 거냐고 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사진 셔터스톡 경기 수원에 사는 직장인 김모&#x28;30&#x29;씨는 일요일인 지난 21일 오후 8시쯤 ‘02-784-XXXX&#x28;국회의원실&#x29;’에서 전화를 받았다. 잠 투정이 심한 10개월 된 아들을 재우다 온 전화여서 급히 끊었지만, 전화벨 소리에 잠이 깬 아들을 다

진짜 나도 무슨 전화와서 받아보면 지방에서 총선 전화오고 그러더라 아니 아무 상관도 없는 지역에서는 대체 왜 전화오는 거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