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밉상되는게 결코 쉬운게 아닌데 ㅉㅉ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배우 고소영이 미모를 뽐냈다. 22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카를 비롯한 그의 일상. 1972년생으로 올해 51세인 고소영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고소영, 불변의 아름다움…미녀의 대명사 [스타★샷] : 네이트 연예

올리는 아줌마나.. 퍼나르는 기자나.. 도긴개긴..

외모는 불변이 없다. 외모는 늙으면 초라해지는 것. 늙을수록 더 훌륭해질 수 있는 건 내면이다. 정신이고 마음이고 영혼이다. 나이 들수록 더 크고 밝은 정신, 나이 먹을수록 더 넓어지고 깊어지는 마음, 늙어갈수록 더 위대해지는 영혼이 되어야 한다. 나이 먹고 얼굴 자랑, 몸매 자랑 하는 건 유치하다. 젊은 애들과 경쟁이 전혀 안된다는 걸 정말 모르나? 얼굴 자랑, 몸매 자랑은 애들의 몫. 어른이라면 저렇게 처신할 것이 아니다.

나이먹고 밉상되는게 결코 쉬운게 아닌데 ㅉㅉ

하리수닮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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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

아무리봐도 동남아스퇄

늙었네 불변은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