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인사 232회라는 건 감독이나 배우들이 서울의 봄에 대한 애착이 없었으면 절대 불가능했을 것..
어떻게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게 만들겠단 의지가 있었던 거잖음
한 번은 가볼 걸 이제와서 아쉽네..ㅋㅋ
새내기 천만배우 축하합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우성이 영화 &apos;서울의 봄&apos; 천만 관객을 돌파한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apos;사랑한다고 말해줘&apos; 종영을 앞두고 최근 스포티비뉴스와 만난 정우성은 &quot;전날 &apos;서울의 봄&apos; 천만 감사 무대인사 하고 뒷풀이를 했다. 지금은 시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