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서정희가 침실에서 훤히 다 보이는 오픈형 화장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월 1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서정희가 직접 꾸민 3층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서정희의 집은 지하, 1층, 2층으로 구성된 3층 집으로 30년 

서정희 3층 집공개, 변기 보이는 화장실 &quot;문 열고 다녀 없애&quot; &#x28;동치미&#x29;[결정적장면] : 네이트 연예

그냥 조용히 살지 뭘 그렇게 다 까발리는지. 전남편과의 일도 사실 가슴아픈 것도 많은데 그냥 남친 있어요 정도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남자가 이 여자 이용하는 거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사주보는 유튜브 보니까 두번 이혼할 팔자라고 하던데 과연 그렇게 될까?

뭐야? 다보이넹? 누가보면 어쩔려구요? 걱정되네

뭐하는 사람이지? 
서세원 남편, 서동주 엄마가 직업이야?

참 독특한 정신세계

뭔 집을 모텔처럼 꾸며놨다냐?

그냥 조용히 살지 뭘 그렇게 다 까발리는지. 전남편과의 일도 사실 가슴아픈 것도 많은데 그냥 남친 있어요 정도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남자가 이 여자 이용하는 거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사주보는 유튜브 보니까 두번 이혼할 팔자라고 하던데 과연 그렇게 될까?

뭐야? 다보이넹? 누가보면 어쩔려구요? 걱정되네

역쉬 생각이 아주 이상해 ㅋㅋ

할머니..

혼자 사는데, 뭐 어땨~~

뭐하는 사람이지? 서세원 남편, 서동주 엄마가 직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