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서 마이너리티 리포트 할 때 전화로 "경은아 끊어"할 때 수많은 경은이들이 설레게 만든 유느님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녹화 중 가장 많이 꺼내는 단어는 &apos;경은, 지호, 나은&apos;까지 가족 이름이었다. 유재석은 13일 방송되는 MBC &apos;놀면 뭐하니?&apos;에서도 딸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이날 유재석은 요즘 유행하는 장난감을 척척 알

&quot;오늘도 경은이·지호·나은이&quot; 유재석, 가족 ♥사랑도 &apos;1인자&apos; [SC이슈] : 네이트 연예

저모습이 좋아. 어디가서 와이프,집사람,oo이엄마 이렇게 안부르고 항상 경은이~우리 경은이~나경은씨 하고 햇수로 이제 큰애 중2면 16년17년일텐데 다정하게 이름불러주는모습. 애들 아직 어려서 그런가...나는 내이름 누가 불러줄일이 적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