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10살밖에 안된 아이한테 회장을 해주는 뭐니?~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훌쩍 자란 쌍둥이 딸 설아, 수아의 근황을 전했다. 이동국은 1월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quot;재시 언니 작품. 요즘 들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은 설수아. 천천히 컸으면 좋으련만 아빠 눈엔 다 이뻐&quot;라는 글

이동국 10살 딸 설수아, 화장하니 성숙美 물씬 &quot;아빠 눈엔 다 이뻐&quot; : 네이트 연예

아직 어린애한데 '화장하니 성숙美 물씬'이란 타이틀을 달다니요. 무슨 생각이신건지.

저 나이때 화장하면 기괴함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