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능력 맘껏 발휘해서 좋다.
어렸을때부터 끼쟁이였잖아.
지금처럼 잘 나가길 바람.

살 살짝 빼고,
술 덜 마시고,
동원이랑 승민이 잘 보살펴 주세요.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x28;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x29; 스페셜 마스터로 출연한 이찬원이 안성훈을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TV조선 &apos;미스트롯3&apos;에서는 2라운드 팀 미션이 마무리된 가운데,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스페셜 마스터로 참가한 이찬원은 &quot;당시 편곡 연출까지

이찬원 능력 맘껏 발휘해서 좋다. 어렸을때부터 끼쟁이였잖아. 지금처럼 잘 나가길 바람. 살 살짝 빼고, 술 덜 마시고, 동원이랑 승민이 잘 보살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