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박근희 기자] ‘어쩌다 사장3’ 박보영이 주류를 구입하는 손님에게 꼼꼼하게 ID카드를 요청했다.11일 오후 방송된 tvN &apos;어쩌다 사장3&apos;에서는 아세아 마켓 영업 7일 차 모습이 공개됐다.똑쟁이 알바생답게 박보영은 부지런히 김밥을 만들었

박보영, 술 구입하는 52세 손님에 신분증 요구…철두철미한 알바생 &apos;웃음&apos; &#x28;&apos;어쩌다 사장3&apos;&#x29;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ㅋㅋㅋ 딱봐도 오십대인데 ㅋ 


달배 저러다 뚜르려 맞지 않음 ?

좋게말하면 FM 나쁘게 말하면 융퉁성 제로

사장들이 은근히 싫어하는 유형, 청소년이 술담배 사잴낄까봐 만든법이라 그 근사치에 있는 손님만 요구하면되는데 안만들어도 될 분란 만드는거. 한마디로 상식선에서 해결하는 머리 없는거

미국은 술 살려면 무조건 ID카드제시해야하는데....


아어~~~ 박보영이면 보러가야지~ ㅎ

검사 안하면 왜 규정대로 안하냐고 트집 잡을 불편러들이 많기 때문에 하는게 맞음. 요즘은 예능 프로를 볼 때도 눈에 쌍심지 켜고 보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저건 좀 오바 아닌가?>??

융통성없는거지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