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이제 피로감이 몰려든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apos;서프라이즈&apos; 배우 한소민이 트로트에 몰두했다가 본업에서 잘릴 위기에 처했음을 전했다. 1월 11일 방송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apos;미스트롯3&apos; 4회에서는 2R 마스터 추천 장르별 팀 미션이 이어졌다. 이날 직장부는 무

&apos;서프라이즈&apos; 배우 한소민, 본업서 잘릴 위기 &quot;배우 교체돼&quot; &apos;미스트롯3&apos; : 네이트 연예

토나와 트x쇼.. 외국인들이 제발 오해 안하기를

트로트.프로그램 나오면 채널 돌림

위기는무슨 ㅋㅋ좋으면서ㅋㅋ머릿속으론 오만가지 행복한 상상중일듯

다른 음악 오디션 프로도 많은데.. 트로트 젊은사람들한테는 물리긴 하지만 어르신들 층들도 생각해야죠 어머니랑 어머니 친구분들 좋아하시는거보면 기분 좋더라구요

트로트도 걸그룹화가 돼간다 돈이 되니까

지금 미스트롯3은 트롯스타킹 트롯사관학교 같음. 진짜 노잼. 보석을 찾아야지 초보자들만 모아둠. 마이진 전유진 박해진 이런사람들 현역가왕에 다뺏기고. 진짜 퀄리티 차이남.

실력은 없고 컨셉은 잡아야겠고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