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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두 여자의 톡에, 당했다"…이선균, 협박의 숨겨진 전말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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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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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yApvYz5924.01.09 14:12

무슨 내용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에휴 그냥 안타까울뿐 애초에 엮이질 말았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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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24.01.09 14:30

디스패치는 웃긴듯 사람 죽고 이제서 내보내면 무슨 의미 ?? 애초에 좀 이런거 내보내주던가 ㅋㅋ 아님 오늘 기자회견 연다니까 그래?소름돋게 저 여자 하얀 꽃 들고 있는 사진은 왜 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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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fkdjsh3224.01.09 14:27

보좌관 학폭 이슈 덮을라고 개검 , 견찰이랑 만만한 연예인 이슈 크게 만든거지 ..... 개검 처남 마약 사건은 동영상도 있는데 조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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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드24.01.09 15:01

그러게 유부남에 자녀도 있는데 업소녀들하고 이렇게 엮이지 말았어야지ㅉㅉ 안 그랬으면 목숨을 버릴 필요가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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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아쳐부셔24.01.09 15:15

두여자에게 당해 이선균이 세상을 떠났다고요? 말도 안되는 얘기죠. 이선균은 억울하고 화가나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런데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정권은 정권 홍보 선전을 위한 좋은 재료라고 판단했지요 이선균의 억울한 범죄 피해 따위는 관심 밖이었고 이걸 어떻게 잘 이용해 부풀려 적절한 시기에 빵 떠트릴까만 고심하여 가해자 두뇬을 어르고 구슬려 원하는 진술을 유도해 내었고 이선균은 말도 안된다 대질조사해달라 거짓말 탐지기 조사해달라 요구했지만 콧방귀 끼며 거절당했죠. 수사당국의 목표는 대대적인 연예인 마약사건으로 만들어 승진 출세욕에 눈 먼 공무원과 개돼지 대중에게 먹잇감을 던져주고 두고두고 우려 먹으며 장사 해 먹는 포르노 언론 기레기들을 이용해 정권의 실정과 윤석열 최측근들의 스캔들을 가리고 정권의 정치적 이익을위한 티비쇼를 기획한겁니다 거기에 선동 세뇌 되어 진실이 뭔지 모른채 손가락질하며 가볍게 싸구려 혓바닥을 놀리던 무지 무감각한 개돼지 대중이 있었을 뿐인거죠 이선균은 바로 이들 모두의 탐욕과 광기 무지 무감각 비인간성에 희생된 제물이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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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양24.01.09 14:28

이 정도면 팔도에서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저 여자한테 손해배상 청구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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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ujjj24.01.09 15:27

알겠고 근데 왜 애초에 협박당한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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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BBORi24.01.09 15:29

그래서 대체 뭘로 협박을 받았길래 3억을 줌? 마약과 무관하다면 마담 집에 들락날락 거린 게 언론에 알려질까봐 그거 무서워서 3억을 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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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화대24.01.09 15:19

개소리 길게도썼다 지금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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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만24.01.09 14:38

술집마담하고 친해질일이 뭐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