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눈물 났음 연출도 영화 같았음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KBS2 ‘고려거란전쟁’의 한장면. 사진| 방송화면캡처 [스포츠서울 | 조은별 기자]“양규 장군님을 위해 제사상을 차리겠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고려거란전쟁’ 16회에서 사망한 양규&#x28;지승현 분&#x29; 신드롬이 그치지 않고 있다. 고려 서북면 도순

&quot;제사상 차리자&quot;…MZ세대 열띤 응원에 지승현 &quot;양규 장군 알릴 수 있어 영광&quot; : 네이트 연예

지승현님 앞으로 이런작품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
연기력이 이제서라도 빛을 보게되어 너무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주연으로 뵙고 싶어요!

활쏘느라 손 다터진거 너무 맴찢ㅜㅜ

양규장군님 영화한편 만들어줬음 좋겠다ㅜㅜ

보면서 너무안타깝고 슬퍼서 얼마나울었는지 모름....지금도 마지막장면생각나서 또 눈물남 ㅠㅠ 지승현화이팅!!

지금이라도 행적찾아 이순신급대우 해드렸으면좋겠음
고려사없음 요사라도 뒤져서 행적좀  조사하면안되나

지승현 멋있어.. 역할에 진심이었음

고려는 일본 중국 반반의 역사.한국의 역사는 1945년부터 시작임. 다들 왜곡된 역사를 배움. 유투브 호밀밭의 우원재 보셈. 나 초6임

기황후도 자랑스러워 할 놈들 많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