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를 아무리 잘해도 이미지가 제대로 망가졌다. 이젠 나이도 들고.. 아쉽네.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OSEN=장우영 기자] “다시 태어 나고 싶어”라고 말한 박민영. 인생 2회차를 살고 있는 박민영이 그를 시샘한 이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변신에 성공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하게 다른 사람이 된 박민영의 통쾌한 복수극이 시작된다.8일 방송

박민영, 같은 37kg 다른 예쁨…못생김 벗은 인생 2회차 &#x28;&apos;내남결&apos;&#x29;[Oh!쎈 포인트] : 네이트 연예

흑화?버전 김미소같은 느낌..
박민영씨 이전작들과
 묘하게 비슷한점은있는데
캐릭터가 안겹쳐보임 

연기력 좋은거야 김비서때 알았지만..
캐릭표현이 참 다양하달까..
연기자로써  충실해보여서 호감가네요

논란이 쏙 들어갔네 민영씨는~~~ㅋㅋ

턱이 대체 왜저럴까  
 안타깝다.. 

완벽한걀혼의정석이랑 내용이비슷

낯짝도 두껍다. 책임감 있게 연예계를 은퇴했어야지.

37키로가 예쁘다니 뼈말라 프로아나 조장하나? 이번 작품 때문에 감량한거라고? 이전 작품도 환자였나? 

김비서일때 진짜 좋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