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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들어"…'재혼' 임형준, 전처와의 11살 아들 생각에 '눈물'(동상이몽)[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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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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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앵무새
24.01.02 07:29
여자가 너무 보살이더라 여자한테 잘해라 진짜, 13살많은이혼남이랑 결혼했는데 주기적으로만나면서 전처아들도 돌보고... 나이많은남편 육아힘들어하는데 자긴 일갔다와서도 남편쉬라하고 육아,집안일,요리까지하고 ㅠㅠ 친정부모가보면 솔직히 속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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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dqvOU19
24.01.02 05:26
육아 이야기는 찍지 말던가 방송나와서 전처가 키우고 있다는 아들이야기는 왜 하지? 돈은 벌어야겠고 죄책감은 들고 이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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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kkss
24.01.02 00:50
모두의 배려와 사랑이 있었기에 아이도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해할수있었던것같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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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fdywjs
24.01.02 07:27
처음에는 색안경끼고 봤는데 방송보니 여자분이 진짜 대인배이고 넘 괜찮더라. 하늘이 주신 두번째 기회라 생각하고 착한 아내, 순둥이딸과 영원히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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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cho
24.01.02 04:30
둘이 좋아 재혼한거까진 알겠는데 나이 50에 애를 낳고 싶었을까 .. 딸 10살에 아빠 60 엄마 47살 딸 20살에 아빠 70 엄마 57살이다. 이제 겨우 30살 됐는데 아빠란 사람은 80이고 엄마도 67이다.. 20대때 애기 낳아서 놀아주고 키우는거도 힘든 마당에저 나이이에 자식이랑 온전히 건강하게 보낼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가? 부모가 건강하게 늙어 간다는 보장도 없고 건강하게 늙어간들 .. 딸 결혼식도 손주.손녀도 못 볼수도 있겠다.. 나이 먹고 결혼한 사람들 애는 뭔 죄냐 재산이 수억인들 이제 겨우 자라서 40 됐는데 부모 호강시켜줄 시간은 커녕 함께 보낼시간이 없다. 애한테 죄짓는거다 진짜.. 어느 부모가 결혼과 동시에 시부모 처갓집 병수발 들게 하고 싶겠냐 두손 두발 뻗고 결혼 반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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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Uuvn74
24.01.02 18:06
역시 남녀간에 나이차이가 좀 나야 행복하게 오래 사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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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24.01.02 21:06
요즘 애안낳은다고 ㅈㄹ하는데 나라를위해 낳아도 __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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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xddwZ71
24.01.02 18:29
여자 똑닮앗는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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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Fejrcl24
24.01.02 14:16
아들이 불쌍하긴하지.. 괜찮다고 하지만 진짜괜찮은게 아니고 부모에게 사랑받으려 괜찮다고 거짓말하는거지… 부모의 행복도 중요하고 자식도 중요한데..ㅜㅜ 그냥 평범하게 다같이 사는게 제일 행복이긴하지 나도 이혼가정에서 자라서 그런가 아들맘이 어떨지 너무 슬프다 ㅜㅜ 어른이 되니 임형준의 마음도 이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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