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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나·이지훈, 故이선균 감정적 추모→SNS 글 삭제 [Oh!쎈 이슈]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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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10)

오늘의 이슈

봉봉8523.12.28 17:38

김이나는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더라 ㅋㅋㅋㅋ뭘 이어폰 끼거 "어머어머" 거리면서 본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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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23.12.28 17:44

동료라고 해도 다 같은 마음은 아닐듯… 지금을 이용해서 본인 이미지챙기려는 사람도 있겠지 인간은 이기적이고 본인이 우선이니깐 안타깝지만 간사람은 간사람이고 나는그냥 아이들이 더 상처받지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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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CeIMxr7723.12.28 17:29

기자들도 이딴 기사 좀 그만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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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fylkv5023.12.28 17:45

지능이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이런 일로 욕 먹는 일이 없었을텐데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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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LwwJQm1123.12.28 17:41

그냥 입다물고 있는게..

연예가중계

김두부23.12.29 11:35

그건 진정한 추모가 아니라 걍 대중훈수였음 가세연, 경찰, 기레기들 비판이나 그렇게 좀 해봐라 만만한 게 대중이지ㅋㅋㅋㅋㅋ 연예인들 단체로 모럴의식이 얼마나 바닥이면 대중들한테 너넨 얼마나 깨끗하냐고 회초리질을 해대는 건지

오늘의 이슈

Ziku23.12.28 19:30

이래서 sns는 시간낭비라는거야… 그냥 일기를 쓰세요.. 혼지만의 생각 혼자만 볼 수 있도록…

오늘의 이슈

노코멘트23.12.29 22:49

개소리 연예인 진짜 많네... 혐의없음 이냐?? 남겨진 가족 생각도 안하고 나만 세상 등지는게 맞냐? 뭐 좋은 곳으로 가서 쉬라고?? 미친거 아냐??

오늘의 이슈

UAFuXgjk9623.12.29 18:58

좌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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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daNnj7123.12.28 17:54

나는 이 상황을 공감하며 고인의 억울함을 용기있게 대신 토해내는 동료가 있어서 너무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건조하게 추모만 하라고? 대중에게 살인의 누명을 씌운다고? 웃기고 있다. 내속은 당신들같이 교묘하게 비꼬고 돌려까는 속물들 때문에 뒤집어 질 지경이다. 당신들 같은 언론은 일부 검새나 경새 비리와 비열함으로 가득한 사주를 딸랑이 일뿐 정말 더 꼴보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