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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소속사 측 "장례 비공개 진행…취재진·유튜버 기습방문에 고통"[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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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15)
인기순
오늘의 이슈
IxvaVbhh86
23.12.28 14:05
가지마라 이 기레기 개튜버들아ㅡㅡ 마지막까지 괴롭히는 악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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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나상실이
23.12.28 14:04
적당히들 하자 돈독오른 유투버들아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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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ppippi002
23.12.28 14:04
다 떠나... 마지막길 가족 좀 편하게 보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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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SIMAI
23.12.28 14:19
유튜버 지색기들은 물의 일으키면 검은화면에 죄송합니다. 인사박고 6개월 전에 칼같이 복귀하는 색기들이 남의 집 불구경하겠단 심뽀냐?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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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RqZzcfy22
23.12.28 15:11
유투버새키들 뭐야 지들이 뭔데 거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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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어기톰아토
23.12.28 14:32
유튜버들 진짜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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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23.12.28 14:28
유가족분들은 기자들도 촬영금지 취재금지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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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OmgzYc68
23.12.28 14:27
징하네 너네는 돈만 보이냐? ? 왜 사람이 죽었는데 그것도 자 살 로 ㅡㅡ나쁜것들 고히 보내드리지는 못할망정 ㅡㅡ 그만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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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affar
23.12.28 17:36
진짜 저건 선 넘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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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늙고있어쨔샤
23.12.28 15:32
말 좀 들어.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 의사소통이다. 이를 안 다면 가질 마라. 그게 고인과 유족을 향한 사려깊음이고 예우이다. 다들 좀 사람답게들 살아 가자. 슬픈 일은 함께 슬퍼하고, 기쁜 일은 축하해 주고, 아픈 일은 위로와 관심을 가져 주면서 아름답게 살아야 한다. 그래야 사람다운 것이고 아름다운 것이다. 모르긴 몰라도 망인에게는 타인의 시샘도 있었을 것이고 또 시기도 있었을 것이다. 그 공격에 무너졌을 수도 있다. 인생 길이 결코 만만치 않다. 가마에 들어간 옹기처럼, 때로는 용광로의 쇳물처럼 나를 강하게 단련하지 못하면 일순간에 무너져 내릴 수 있다. 인생을 논할 때, 연극이나 영화에 빗대지만, 어떻게 보면 그것보다는 전쟁이 아닐까 싶다. 자신과의, 남과의 사투, 그 길고 치열한 전쟁이 인생이다. 다들 잘 싸워서 지지들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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