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트들 의무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랑 겹쳐가지고
마트 측들이 불만이 많다는 거 봤느데
사실 대형마트 쉬니까 사람들도 불편했을 듯
덕분에 쿠팡은 더 신났었겠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서울신문]수도권에 사는 4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24일 조카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려고 동네 이마트에 들렀다가 그냥 발길을 돌려야만 했다. 마침 대형마트 휴업일이었던 탓이다. A씨는 “가족 모임까지 시간이 없어서 빈손으로 조카를 보러 갔는데 민망해

이번에 마트들 의무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랑 겹쳐가지고 마트 측들이 불만이 많다는 거 봤느데 사실 대형마트 쉬니까 사람들도 불편했을 듯 덕분에 쿠팡은 더 신났었겠네